카카오헬스케어 매출 231억·적자 392억…혈당 앱, 사용자는 모았는데 돈은 언제 버나
카카오헬스케어 의 지난해 매출은 231억원으로 1년 새 93.5% 늘었다. 그러나 영업손실도 392억원으로 커졌다. 매출 1원을 벌 때마다 1.7원을 잃은 셈이다. 그사이 최대주주는 카카오에서 차바이오그룹으로 바뀌었다. 연속혈당측정기와 연동한 혈당 관리 앱 '파스타'로 2년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모은 회사의 성적표다. 국내 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인구는 2,000만 명에 이른다. 혈당 관리 앱은 이 거대한 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