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속혈당측정기 시장 4년 새 9배…국산은 7.5%, 아이센스 분기 매출 885억 '사상 최대'
국내 연속혈당측정기 (CGM) 시장이 4년 만에 9배로 커졌다.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0년 63억원이던 시장은 2024년 575억원 이 됐고, 전체 혈당측정기 매출에서 CGM이 차지하는 비중은 8%에서 45.3%로 뛰었다. 손가락을 찌르는 혈당계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몸에 붙이는 센서가 가져간 셈이다. 그런데 이 시장의 92.5%는 수입품이다. 국산 비중은 7.5%에 그친다. 그 7.5%를 쥔 아이센스 는 올해 2분기…